안랩, 드라마 ‘유령’ 기술지원으로 보안 인식 제고

AhnLab Inside 2012/07/23 11:22

- 악성코드, 사이버 공격, 디지털 증거분석 등 기술 자문
- 리얼리티 확보로 드라마의 긴장감 유지에 한몫
-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을 통해 보안 의식 향상에 기여

디도스 공격, 스턱스넷, 악성코드...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보안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지만 일반인에게 IT∙보안 관련 용어는 아직도 난해한 이야기이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 수준을 높이고자 보안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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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유령’의 대본 검수를 무료로 맡으며 일반인에게 좀더 쉽고 재미있게 보안 중요성과 해킹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 ‘유령’은 첨단 IT 기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 범죄 드라마이다. 사이버수사대 팀장과 유명 해커로 등장하는 드라마 속 주인공은 디지털 증거를 분석하며 살인자를 추적한다.

수사대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복사한 후 증거분석(포렌식) 장비에 연결해 피해자가 죽기 직전 어떤 파일을 열어보고 인터넷으로 어떤 단어를 검색했는지 기록(로그)을 샅샅이 살펴본다. 또한 범인들은 ‘스턱스넷’ 악성코드를 이용해 손가락 하나로 도시 전체를 한순간에 마비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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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온통 낯선 풍경과 용어들이다. 이에 안랩은 매회 대본 검수 작업에 참여해 일반인이 드라마를 통해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어려운 보안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

극적 긴장감이나 재미를 위해 조금 과장된 표현도 있지만 드라마 유령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현실에서 가능하다. 비슷한 주제로 제작된 기존 영화들이 대부분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안랩은 유령의 대본 검수 작업을 진행하며 최대한 극에 등장하는 보안 용어나 악성코드의 기능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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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서는 디도스 공격을 다루며 개인의 부주의가 큰 피해를 불어올 수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주었다. 또한 14회에서는 백신 소프트웨어를 가장한 해킹 프로그램의 실체를 드러내 정품 백신 소프트웨어 사용의 중요성과 가짜 백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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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장면은 12회에서 천재 해커 박기영(소지섭)이 재현한 자동차 제어 시스템 해킹 장면이다. 대본을 검수하며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가장 고민을 많이 한 장면이다. 일반인은 다소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날 자동차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각종 첨단기기가 접목되어 있는 소형 컴퓨터와 같다. 아직까지 유사 범죄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안랩에서도 이와 같은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드라마 유령의 대본 검수를 맡은 안랩 이호웅 시큐리티대응 센터장은 “정보보안의 의미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보안은 어려운 주제 같다. 유령과 같이 보안에 관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주제의 더 많은 콘텐츠가 제작되길 바란다. 안랩은 이번 드라마 참여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인식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노력이 향후 우리나라에서 많은 정보보호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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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1:22 2012/07/23 11:22

Adobe Flash Player 악용 악성코드 발견

AhnLab 보안in 2011/10/28 11:00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오늘은 일부 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타켓 공격(Targeted Attack)에 어도비(Adobe) 플래쉬 플레이어(Flash Player)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이 악용된 사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번에 발견된 제로 데이 취약점에 대해 어도비에서도 CVE-2010-3654 보안 권고문 "Security Advisory for Adobe Flash Player, Adobe Reader and Acrobat"을 게시하였으며, ASEC에서는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에 대해 자세한 분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항으로는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에 존재하는 authplay.dll 파일에 의한 코드 실행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에 노출되는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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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은 타켓 공격에 악용되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타켓 공격으로 유포된 전자 메일 형식은 해외 보안 블로그인 "
Contagio Malware dump
"에서 공개한 다음 이미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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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자 메일의 첨부 파일로
News Release.pdf(241,679 바이트)
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PDF 파일은 다음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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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켓 공격 형태로 유포된 전자메일에 첨부된 취약한 PDF 파일 내부에는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 파일인 SWF 파일 2개와 생성되는 트로이목마 1개 그리고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쉘코드(Shellcod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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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콘텐츠의 원문은 ASEC 블로그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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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11:00 2011/10/28 11:00

숫자로 살펴 본 최근 보안 이슈

AhnLab Inside 2011/10/05 11:00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오늘은 통계 수치를 통해 보안 이슈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최근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ASEC Report Vol.20을 통해 20118월 보안 통계 및 이슈를 전했는데요. 지난 8월 주요 악성코드 및 웹 보안 통계와 보안 이슈를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011년 8월 악성코드 통계

8월의 악성코드 월별 감염보고 건수는 총 13,666,715건으로 7월의 악성코드 월별 감염 보고건수 14,878,454건에 비해 1,211,739건이 감소하였습니다. 감염이 보고된 악성코드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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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1] 악성코드 감염보고 Top 20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2011년 8월의 악성코드 감염 보고는 Swf/Agent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JS/Agent과 Textimage/Autorun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여전히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신규로 Top 20에 진입한 악성코드는 총 7건입니다.

2011년 8월의 감염보고건수 중 악성코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트로이목마(TROJAN)류가 36.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스크립트(SCRIPT)가 25.9%, 웜(WORM)이 10%로 각각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림 1]은 8월 한 달 동안 안철수연구소가 집계한 악성코드의 유형별 감염 비율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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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비율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비율을 전월과 비교하면 [그림 2]와 같이 스크립트, 다운로더(DOWNLOADER), 스파이웨어(SPYWARE)가 전월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트로이목마, 웜, 애드웨어(ADWARE), 바이러스(VIRUS), 드롭퍼(DROPPER), 클리커(CLICKER)는 전월에 비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프케어(APPCARE) 계열들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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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전월 비교


이 밖에도 보안 관련 통계 및 이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SEC Rerpot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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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00 2011/10/05 11:00

'.' 이 들어있는 게임핵 악성코드, 딱 걸렸어!

AhnLab 보안in 2011/09/21 11:00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퍼지는 온라인 게임핵 악성코드 중 폴더명에 '.' 을 넣어 AV 진단을 우회하는 형태가 발견되어 해당 글을 작성합니다.

악성코드 동작 방법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게 되면 아래와 같은 Batch 파일을 생성 및 실행하여 '.' 이 들어간 폴더를 생성 후 실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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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 폴더를 생성하기 위한 Batch 스크립트 파일 내용 중 일부

이러한 '.' 이 들어간 폴더에 접근을 하려 하면 아래와 같이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악성코드가 이런 폴더를 생성하는 이유는 악성코드가 존재하는 폴더로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삭제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됩니다. 추가로 실제 일부 AV에서는 진단을 못하는 케이스도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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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 이 포함된 폴더로 접근 시 나타나는 오류창

감염 시 나타나는 증상


 감염시 나타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주로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오니 확인 후 해당 증상과 동일하다면 아래 조치 방법을 참고하시어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1) 아래 경로에 '.' 이 포함된 폴더가 존재하는 경우
주로 아래 그림처럼 'C:\Program Files\' 경로 이하에 '.' 을 포함한 폴더명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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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악성코드로 인해 생성된 '.' 이 포함된 폴더


2) ws2help.dll 파일의 수정한 날짜가 변경되어 있는 경우, 혹은 ws3help.dll 파일이 존재하는 경우
해당 악성코드는 윈도우 시스템 파일인 ws2help.dll 파일을 악성 파일로 교체하게 됩니다. 따라서 감염되었을 경우 아래와 같이 '수정한 날짜' 가 최근 날짜로 변경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악성코드가 원본 ws2help.dll 파일을 ws3help.dll 파일로 변경시키므로 ws3help.dll 파일이 존재할 경우 역시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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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ws2help.dll 파일이 악성 파일로 변조된 경우

* 더 자세한 정보는 안철수연구소 ASEC 대응팀 블로그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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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11:00 2011/09/21 11:00

숫자로 알아보는 7월 악성코드 통계

AhnLab 보안in 2011/09/06 11:00

2011년 7월 악성코드 통계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오늘은 2011년 7월 악성코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통계 수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동안 런(Autorun)류의 악성코드 감염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나 지난 7월에는 JS/Agent 감염 보고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1년 7월 감염이 보고된 악성코드 현황을 살펴보면 [표 1]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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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악성코드 감염보고 Top 20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2011년 7월의 악성코드 감염 보고는 JS/Agen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Textimage/Autorun과 Html/Agent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신규로 Top 20에 진입한 악성코드는 총 11건입니다.

2011년 7월의 감염보고건수 중 악성코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트로이목마(TROJAN)류가 36.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스크립트(SCRIPT)가 16%, 애드웨어(ADWARE)가 15.3%로 각각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림 1]은 지난 7월 한달 동안 안철수연구소가 집계한 악성코드의 유형별 감염 비율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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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비율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비율을 전월과 비교하면 [그림 2]와 같이 애프케어(APPCARE), 클리커(CLICKER)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크립트, 웜(WORM), 드롭퍼(DROPPER)는 전월에 비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VIRUS), 스파이웨어(SPYWARE) 계열들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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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전월 비교


*  더 자세한 내용은 ASEC Rerpot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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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1:00 2011/09/06 11:00

안철수연구소, “스마트폰 악성코드 급증”

AhnLab 뉴스 2011/08/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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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110개, 7월 들어 107개로 급증
- 앱 설치 시 평판 조회, 공식 마켓 이용 필요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들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가 집계한 결과 작년 8월부터 발견되기 시작해 올해 들어 본격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하반기에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7개인 데 비해 올해 상반기에는 110개, 하반기 들어서는 7월 한 달 동안에만 107개가 발견돼 가파르게 급증하는 상황이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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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발견 수> 

현재까지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의 증상은 위치 정보, 단말기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가 가장 많다. 다음으로 원격 조종을 통한 통화 및 SMS 발송으로 무단 과금하는 형태, 정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변조해 악성코드 설치 코드를 추가하는 형태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작년까지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가 많았으나 최근엔 중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가 많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스마트폰은 PC와 달리 이동성과 개인화가 특징인 만큼 개인 정보 유출이나 금전적인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오는 앱은 바로 설치하지 말고 평판을 지켜본 후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식 마켓이 아닌 써드 파티 마켓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안드로이용 보안 애플리케이션인 ‘V3 Mobile for Android (V3 모바일 안드로이드)’를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LG전자, 모토로라, 팬택의 스마트폰에 공급 중이다. 또한 V3 Mobile+는 50여 은행 및 증권사에도 공급돼 스마트폰 금융 거래 시 악성코드 유입 및 작동을 방지한다.


-------<보충자료 >----------


*안철수연구소가 권하는 스마트폰 보안 10계명

1. PC로부터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전송 받을 경우 백신으로 악성코드 여부를 꼭 확인한다.

2. 게임 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때는 신중하게 다른 사람이 올린 평판 정보를 먼저 확인한다.

3. 브라우저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터넷에 연결 시 확인되지 않은 전송자로부터 온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있는 URL은 클릭하지 않는다.

4.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의심스러운 파일을 다운로드한 경우에는 반드시 스마트폰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검사를 한다. 

5. 스마트폰용 보안 소프트웨어(V3 Mobile 등)를 설치하고 엔진을 항상 최신으로 유지한다. 

6. 스마트폰의 잠금 기능(암호 설정)을 이용해서 다른 사용자의 접근을 막는다. 잠금 기능에 사용한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한다. 

7.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으면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필요할 때만 켜놓는다.

8. ID, 패스워드 등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는다.

9. 백업을 주기적으로 받아서 분실 시 정보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10. 임의로 개조하거나 복사방지 등을 풀어서 사용하지 않는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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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10:17 2011/08/12 10:17

안철수연구소 인턴십은 뭔가 특별한게 있다!

AhnLab Inside 2011/08/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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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인재는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고 합니다. 안철수연구소의 경우 산학 협동의 한 형태로써 컴퓨터 또는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자에게 실제 개발 현장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안철수연구소의 인턴들은 지금 무엇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을까요? 안철수연구소 인턴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다양함이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지금까지 알던 세계와는 다른 세계를 만났고, 누군가는 새로운 가족을 만났으며, 누군가는 사는 목적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단지 한 줄의 스펙으로 설명하기에는 아깝습니다. 안
철수연구소 인턴들에게 인턴십 경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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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공은 컴퓨터공학과


80%의 인턴들이 컴퓨터공학, 정보보호학 등 전공과 직무가 밀접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멀티미디어, 사이버수사경찰학부, 지구정보공학 등의 인턴도 있었는데요. 지구정보공학을 전공하는 장새로미(ASEC대응팀 인턴)씨는 본인의 전공이 GIS, 빅뱅이론, 원격탐사 등을 배우는 특수학과이다보니 취업 선택의 폭이 좁아 방황이 심했던 가운데, IT분야로 관심을 돌려 안철수연구소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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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뽑혔을까?


정보나(분석1팀 인턴)씨는 첫 면접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패닉이었기 때문입니다. 전공 공부는 어려웠고, 대외 활동도 따로 한 일이 없어 대답에 자신이 없었는데요. 합격 할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인턴으로 선발 되 매우 기뻤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여 왜 뽑아주셨냐고 물어보았는데, “다른 연구원들도 보안에 대해 학교에서 배워 온 사람은 없다. 가능성을 보고 이것저것 배우라고 뽑은 것”이라고 격려 해주었다고 합니다.

한편 강민철씨(ASEC대응팀 인턴)는 공모전 수상, 대외 해킹동아리 활동도 했던 능력의 보유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도 많고 수월하지는 않아 질문할 거리도 공부할 거리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 외 대답으로는 열정, 자신감, 해당 업무와 밀접한 전공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항상 웃는 얼굴 때문에 뽑힌 것 같다고 응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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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전에 기대했던 것은?

70%의 인턴이 인턴십에 맨 처음 기대한 것은 '실무경험' 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진로에 대해 탐색을 하고 싶어서 였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진로를 확신하는 과정으로 생각하며 실무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 생활 중 어려웠던 점?

대부분 회사생활을 처음 해보는 대학생 신분이었기에, 낯선 환경에 첫날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안절부절 못했다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허진씨와 유지선씨가 있는 CERT팀은 46명으로 규모가 큰 팀입니다. 홍일점 연구원 한 분과 모두 남자 직원들이라 첫날에는 말도 못 붙였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는데다 숱기가 없어서, 하루에 말이라곤 출퇴근 시“안녕하세요”하는 인사 뿐이었는데, 워크샵을 통해 친해졌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 뿐인 회사생활, 처음엔 질문을 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운데요. 한 인턴은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연구원들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정보나(분석1팀)씨는 “돈주고 못배우는 것들을 돈받고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질문했는데 귀찮아한다면 우리 회사와 맞지 않는 사람일 것”이라고 위로해줬다고 합니다.

방황이 찾아온 적도 있습니다. 박아름(기반기술 인턴)씨는 4개월이 지나자 내가 진짜 이 길이 맞나? 하는 의문도 들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생각이 많아지면서 해놓은 전공공부와 경험이 아까워 결국 '맞겠지' 하고 회피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 연구원으로부터 “하고 싶은게 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때 말문이 막혀 얼버무렸는데, “여기서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나가야 한다”는 조언에 고민을 끝내고 할 일을 찾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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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경험에서 얻은 수확은?

설문조사 결과 1위는 기대하기 전과 비슷하게 '실무경험'이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대신 응답수가 골고루 분포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민아(분석1팀 인턴)씨는 컴퓨터공학을 전공 하면서 진로로는 오직 프로그래머, 전산 분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인턴십을 하면서 다양한 길이 있음을 알았다고 합니다. “시야가 넓어졌다”라고 말했는데요. 보안 업계에 대해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개발자 뿐 아니라 분석가 등, 세부적인 직업들을 찾게 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합니다.

정지현(품질보증팀 인턴)씨의 가장 큰 수확은 학교에서 배우던 전공지식들이 실무에서 어떻게 이루어 지고 수행되는지는 익힐 수 있었던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령, 소프트웨어공학시간에 배우던 폭포수 모델이라는 방법론이 V3 365/lite라는 제품을 개발할 때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를 실제로 배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업무후 틈틈이 남아 공부하면서 OCP 10g,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었던것도 운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품질보증팀은 퇴근 시간 이후 같은 업무를 하는 인턴들이 회사에 남아 두 세시간 씩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큐리티대응센터의 인턴들도 자발적으로 출근 시간보다 한 시간씩 일찍 나와 공부하거나, 일주일에 한번 씩 모여 스터디를 한다고 합니다. 분석1팀의 업무자체는 공부의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나날이 변화하는 보안 동향, 하루에도 몇 백 개씩 생기는 악성코드들의 종류를 따라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강민철(ASEC대응팀 인턴)씨는 “목표를 넘어 일하는 목적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사명감이 있는 직업을 원했는데 여기 와서 많이 보았죠. 디도스 당시 대응하던 연구원들을 보면서 보안 1등 업체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경험했어요. 제가 가야 할 길,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확신이 들게 됐다."고 하며, 관심이 있는 만큼 수확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고민근씨(기반기술팀 인턴)는 오히려 안철수연구소 인턴 생활을 하면서 대학 이후 가지지 못했던 “여유”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할 땐 하고 쉴 때는 쉬자는 주의였지만, 할 일 들을 쫒아다니다보니 대학 때 잘 놀지도 못하고 잘 쉬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민근씨는 현재 안철수연구소 사내 농구 동아리 ABC 멤버이기도 한데요. 직원 분이 제안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퇴근 후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도 많이 친해지게 됐다고 합니다.


인턴경험의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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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에서의 인턴 경험은 어땠을까요? 40%는 80-90점, 30%는 90-100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주었는데요. 안철수연구소에 입사 희망에 대해서는 74%의 인턴이 '지원 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질문은 회사에 대한 만족도이기도 하지만, 열심히 임했던 본인에 대한 점수로 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6개월이라는 같은 시간 동안 업무도, 팀 분위기도 각자 달랐던 인턴들이 배운 것들은 서로 다를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며 아쉬운 점도 많을 텐데요. 안철수연구소에서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즐겁게 마무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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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13:25 2011/08/04 13:25

지성과 리더십 겸비, 세계가 인정한 정보보안 전문가!

분류없음 2011/07/28 10:30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지난 26일 세계 최대 비영리 정보보안 전문기관이자 CISSP 관리기관인(ISC)2 이 주최한 '제5회 연례 아시아 태평양 정보 보안 리더십 공로(Asia-Pacific Information Security Leadership Achievements, ISLA) 프로그램에서 안철수연구소 허종오 선임이 정보 실무자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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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 시상식에서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등의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에서 온 수상자들이 참여해 함께 축하의 기쁨을 나눴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에선 세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는데, '정보보안 실무자 부문'에 허종오 안철구연구소 IT 보안시스템 프로젝트 책임자, '선임 정보보안전문가 부문'에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CEO, '정보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전문가 부문'에 최소영 미디어그룹 인포더 부사장이 수상하였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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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실무자 부문'의 수상자인 허종오 안철수연구소 IT 보안시스템 프로젝트 책임자는 지역 CISSP들이 최신 지식을 확보하고 업계 사안들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한국 CISSP 협회에서 월별 컨퍼런스와 격주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에 도움을 줬으며 (ISC)2의 CBK 리뷰 세미나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한국인 지원자들로 구성된 핵심 그룹에 참여해 더 많은 지역 내 보안 실무자들이 이 자료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성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ISLA 프로그램은 역사상 가장 많은 후보들의 추천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보보안 분야가 크게 확장되고,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의 수요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허종오 연구원은 지난 2009년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에 등재되기도 하였는데요. 안철수연구소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가 공인한 전문가로서 많은 후보군들 중에서도 사회에 대한 기여 뿐 아니라 리더십을 겸비한 허종오 연구원의 공로가 단연 돋보입니다. Ahn

미국 인명 정보 사전은? (ABI)
미국인명정보기관에서 발행하는 개성있는 인명사전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등 각 분야에서 2년마다 세계적으로 성과를 올린 인물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Security Transcends Technology: ISC2) 는 어떤 곳 인가요?
(ISC)2는 전세계 공인 정보보안전문가들이 모인 최대 규모의 비영리회원단체로, 135개국에 약 80,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SC)2는 CISSP(R) 자격증과 그와 관련된 심화과정뿐만 아니라, CSSLP(R), CAP(R), SSCP(R) 자격증을 적격 후보에게 발급하는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isc2.org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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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입니다.
2011/07/28 10:30 2011/07/28 10:30

PC가 타버린다는 바이러스, 진짜일까 거짓일까?

AhnLab 보안in 2011/07/02 06:00


안녕하세요?

얼마전 직장 동료에게 메시지를 하나 받았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메일 드립니다. 동료가 보내준 메시지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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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것 외에도 안철수연구소장이 “신호음이 끊어진 핸드폰을 그 번호로 다시 걸면 23,000원이 자동 결재되니 조심하라”는 내용을 발표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도 보내줬습니다.

사실 컴퓨터가 타버린다고 하고 고칠 수도 없다고 하니 좀 무섭기도 하지만 안철수 연구소장이 발표했다는 내용도 어딘가 허술한 듯 해서 믿기 힘들거든요.
그래도 안철수연구소장이 발표했다고 하니 왠지 시키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거 정말인가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야 하나요??


Ahn:


안녕하세요?
일단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이메일이나 인터넷 메신저, 문자메시지 등에 거짓 정보나 괴담 등을 실어 사용자를 속이는 가짜 컴퓨터 바이러스를 훅스(Hoax) 바이러스라고 하는데요, 이는 최근의 “오사마 빈 라덴의 교수형 사진”과 관련된 메일이라든지 몇 년 전 “Life is beautiful”이라는 제목으로 유포된 메일이 그 예입니다.


 
그림 : 거짓 정보로 사용자를 속이는 훅스 바이러스 (출처 : ASEC 블로그)


훅스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자체로는 대개 피해를 입지는 않지만, 메시지 내용에 따라 파일을 검색해 삭제할 경우, 해당 파일이 컴퓨터 시스템에 꼭 필요한 파일이라 큰 피해를 보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훅스 바이러스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언론사, 마이크로소프트사 및 보안 회사처럼 공신력 있는 기관 및 회사에서 경고한 것으로 위장하고 있다.

2. 메일을 여는 것만으로 시스템이 모두 파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어떤 백신 프로그램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4. 사본을 만들어 여러 친구에게 알리도록 권고하고 있다.


전자메일, 메신저 등으로 이러한 형태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받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기 전에 공신력 있는 보안 업체로 해당 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보안 생활 하세요~!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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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입니다.
2011/07/02 06:00 2011/07/02 06:00

편의점도 주유소도 '트러스가드'로 보안 고민 해결

AhnLab 보안in 2011/06/15 09:24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요즈음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시대입니다.집에서 발품들일 일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인터넷과 전화 한 통으로 돈을 송금 하는 등 스마트폰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편리해졌다고 해서 이 보이지 않는 자산,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안심 할 수가 없는데요.

그러나 다시 과거로 돌아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면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것 또한, 더더욱 상상할 수 없습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기술이 발전하는 것인데, 보안이 위협된다고 하여 조바심만 낸다면 오히려 후퇴하게 될 겁니다. 빠른 기술을 받아들이면서 그 곳에서 보안해야 할 부분을 찾아 내는 게, 바로 보안회사의 임무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달 11일 고성능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30(TrusGuard 30)’을 출시했는데요. 이에 기존 10G급 ‘트러스가드 10000’과 멀티 기가급 ‘트러스가드 1000’, 중견기업용 ‘트러스가드 400/100’, 중소기업용 ‘트러스가드 70/50’과 함께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종합적 라인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최근 높아진 정보보안 위협에 따른 구형 VPN 교체


최근 인터넷으로 중요 내부 정보를 교환하는 일이 늘고, 폐쇄망에도 악성코드 감염 및 정보 유출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특히  ‘트러스가드 30’은 2000년대 초중반에 구축된 구형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사설망)의 교체에 따른 수요를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 VPN (Virtual Private Network) : 방화벽, 침입탐지 시스템과 같은 보안 솔루션. 기업의 내부에서 주고받는 기밀정보는 별도의 임대회선을 사용하는데, 이 임대회선은 무척고가다. 이 임대회선을 인터넷회선과 같이 저렴하게 사용하면서 기밀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VPN이다.




‘트러스가드 30’은 이 같은 요구를 충족하는 장비로서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의 소규모 지사 및 산업용 단말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규모는 작지만 오가는 데이터는 중요한, 전국에 산재해 있는 편의점, 주유소, 학원, 읍/면/동 사무소, 은행 ATM 기기에 최적의 보안 대책이 됩니다. 아울러 다양한 정보를 발생시키는 CCTV, POS 단말기, 특수 목적형 센서 등 산업용 단말기에서도 효과적인 보안 대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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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TrusGuard 구성도]


 

방화벽/VPN 처리 성능 +  IPS 통합보안  +  ASEC, CERT 공격대응 능력 = 능동적 종합대응체제



‘트러스가드 30’의 특징은 소형 모델임에도 높은 방화벽/VPN 처리 성능을 보유했다는 것인데요. 또한, 강력한 보안 위협 대응력을 기반으로 여타 VPN만으로 방어할 수 없는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지사/지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IPS(침입방지시스템)를 비롯한 통합보안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공격 대응 능력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종합적인 대응 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본사-지사 VPN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줍니다.


* IPS (Intrusion Prevention System) : 침입방지 시스템 혹은 침입 차단 시스템. 과거에는 일년에서 반년의 시간이 걸리던 것이 현재는 아침에 발표되면 그날 저녁에 이를 공격하기도 한다. (가령 Zero Day Attack) 방화벽은 IP 또는 포트에 의한 네트워크 공격을 차단할 수 있지만 응용 프로그램 수준의 공격과 새로운 패턴의 공격에 대한 적응력이 낮고 실시간으로 대응 할 수 없다. 침입탐지 시스템은 실시간 탐지는 가능하지만 그에 대한 대응책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또한 속도도 따라가지 못한다. 이로 인한 방화벽과 침입 탐지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만들어졌다.


 

안철수연구소의 트러스가드 제품군은 축적된 보안 콘텐츠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기술, 그리고 실시간 긴급 대응 체계의 3요소가 긴밀하게 결합된 것이 강점입니다. 정확성과 최신성을 겸비한 6,000여 개의 IPS 시그니처를 유지하며, 제로데이(Zero-day) 공격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또한 V3와 연동해 보안이 취약한 PC의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격리 및 자동 치료함으로써 악성코드의 감염 및 VPN을 통한 확산을 차단합니다.

안철수연구소 총괄사업부문장 조동수 전무는 “‘트러스가드’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은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인정 받아 올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2010년의 사업 경험과 이번 신제품 출시로 VPN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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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러스가드 30

경기대학교가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 도입을 통해 정보보안을 한층 강화한 사례가 있는데요.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은 각 강의동별로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 통합보안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도 학교 전체 라인의 게이트웨이단에만 도입해 방화벽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경기대학교는 각 강의동에도 트러스가드를 설치, 보다 철저한 정보보안 체제를 구축한 것이지요.

경기대학교의 경우에도 트러스가드 도입 이전에도‘앱솔루트’방화벽을 이용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악성코드에 대한 기본적인 방어는 갖춰 놓고 있었으나, 중앙 방화벽으로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USB 메모리를 통한 내부 기기 감염에는 무력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내부에서의 악성코드 발생은 네트워크 운영의 큰 위협으로 작용해왔습니다.


박종오 경기대학교 전산정보원 운영팀 계장은“대학은 기본적으로 개방환경이어서 USB메모리 등 이동식 매체를 통해 게이트웨이 방화벽을 우회, 악성코드가 유입돼 내부 트래픽 부하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며“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 방화벽 외에도 각 강의동별로 트러스가드를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각 강의동별로 설치된 트러스가드가 악성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서비스가 마비되는 현상을 방지하게 되었습니다.


박 계장은“강의동에 위치한 실습실 등은 통제가 어려워 악성코드가 침투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러한 이유로 기존에는 특정 서비스가 마비되는 경우가 있는데, 트러스가드 도입 이후에는 악성코드로 인한 트래픽이 획기적으로 절감 이러한 경우가 없어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AhnLab Network OS

[AhnLab TrusGuard Architecture]



보안 접속제어로 무결성 유지


경기대학교는 트러스가드 도입과 함께 교내 PC에 설치된 백신 프로그램을 V3로 교체, 트러스가드가 갖고 있는 이점 중 하나인 NAC(Networ Access Control) 기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트러스가드는 각 PC에 설치된 V3의 중앙관리를 수행하는 APC(AhnLab Policy Center)와 연동,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 패치 여부를 살핀 후 미패치 기기가 접근할 때에는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하지 않고 별도의 보안존으로 격리, 치료 후 접근하도록 함으로써 학내 네트워크가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용효율적인 구축이 가능했다는 점도 트러스가드의 도입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 계장은“BMT를 거친 것은 아니지만, 10여개 국내외 벤더의 제품을 면밀히 검토해 안철수연구소의 트러스가드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며“트러스가드는 기존 스위치에서도 V3 에이전트와의 연동으로 세밀한 포트제어가 가능해 보다 비용효율적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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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9:24 2011/06/15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