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글로벌 IT 전시회 ‘인터롭 도쿄’ 참가
‘트러스가드 DPX’는 안랩의 악성코드 분석 기술과 디도스(DDoS) 방어 제품의 구축/운영의 노하우, 대형 디도스 공격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 경험 등이 집적돼 디도스 공격에 입체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을 주제로 고등학생,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 입사 시 서류면접 통과, CEO와 함께하는 식사, 영상제 참가 등 다양한 혜택 마련
- 안랩, 영상제 참가/평가자가 참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안 지식을 습득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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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안 영상제를 개최한다.
안랩은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이란 주제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 1회 안랩 UCC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UCC 콘테스트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팀당 최대 4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을 주제로 UCC를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 한 뒤 해당 URL을 안랩 페이스북 콘테스트 페이지(www.facebook.com/AhnContest)란에 올리면 된다.
참가자는 페이스북 콘테스트 페이지에 제시된 주제나 안랩이 매주 SNS(페이스북, 트윗 등)로 제공하는 보안 캠페인 내용을 영상의 주제로 참고하면 된다.
UCC 콘테스트 출품작 평가는 안랩 전문가와 UCC 시청자로부터 받은 ‘좋아요’ 추천 등 인터넷 평가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랩은 이같은 평가 방식으로 콘테스트 참여자는 물론이고 UCC 인터넷 평가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은 8월 23일 UCC 콘테스트 수상자들을 초청하여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을 감상하는 영상제를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또한 콘테스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V3 365 Clinic 그리고 김홍선 CEO 등 안랩 경영진과 함께 하는 식사가 공통 특전으로 주어진다.
특별한 혜택으로는 대학생 팀이 대상을 수상할 경우 입사는 물론 연수생, 인턴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전과 V스쿨,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 행사에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고등학생이 대상을 수상할 경우 대학 지원 시 도움이 될 CEO 추천서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역시 V스쿨 참가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영상제 참가 기회, V3 365 Clinic 제공,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함께 최우수상과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 순위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네티즌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SNS 인기상 10팀을 선정해 V3 외장하드, V3 365 Clinic을 선물로 증정하며 더불어 영상제 참석 기회도 주어진다.
안랩은 이 밖에도 직접 콘테스트에는 참여하지 않아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테스트를 만들기 위해 트위터, 페이스 북을 활용한 이벤트를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콘테스트와 관련한 제사한 안내사항, 주제 소개, 이벤트 등은 안랩 공식 페이스북 UCC 콘테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안랩은 제대로 된 보안지식을 전달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도 참여자가 스스로 영상 컨텐트를 만들고 평가하는 동안에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hn>![]()
지금 사이버 공간은 ‘나쁜 놈들 전성시대’
세계적 언론사 뉴욕타임스 정보유출, 007처럼 중동지역 국가기관을 상대로 다년간 정보유출을 시도한 ‘플레임’악성코드, 소니와 해커들간의 대결, 주요 IT기업의 기밀 탈취 공격인 ‘오퍼레이션 오로라’, 이란 원전 시스템을 노린 스턱스넷 악성코드, 그리고 국내 방송사와 금융기관을 노린 3.20 사이버테러…꼭 IT나 보안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이 영화 같은 이야기를 한번 씩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큼지막한 사고의 공통점은 지능형 방법으로(Advanced), 지속적으로(Persistent) 특정 대상에게 가하는 보안 위협(Thereat), 즉 APT 공격이라는 점입니다. 위의 사례에서도 드러나듯 현재 온라인 세상은 그야말로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데요, 이런 중요한 위협 속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이 속한 조직의 보안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백신’에 대해서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백신은 외국에서 백신이 아니다?
‘백신’은 외국에서는 안티바이러스(anti-virus)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백신이라는 이름은 1988년 안철수 박사가 국내에서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붙인 ‘백신’이라는 이름이 일반 명사화 되어 시작된 것입니다. 당시에 안철수박사는 의학도였으니 당연한 이름 붙이기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백신이라고 하면 실제 몸 안에 주사하는 의약품을 의미하니 조심 해야겠죠?
많은 분들이 백신 설치와 업데이트만 하면 보안에 대해 할 것은 다 했다라고 생각하시는 데요, 먼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실은 백신은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unknown)에 대한 선제적 예방(Proactive)솔루션이 아닌 ‘알려진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적(reactive) 방어책이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각 업체에서 분석한 악성코드의 정보를 바탕으로 악성코드들의 ‘블랙리스트’를만들고, 이를 백신에 반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백신이 설치된 PC를 스캔하고 ‘블랙리스트’에 해당하는 악성코드를 검출해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백신의 대응은 1) 새로운 악성코드 접수 및 수집, 2) 악성코드 분석, 3) 악성코드 리스트 업데이트 및 백신 엔진에 업데이트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악성코드 접수에서 엔진 반영까지 시간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백신 설치로만 모든 악성코드와 보안 위협을 모두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일례로, 2013년 초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해커의 공격을 당했을 때, 백신을 공급하고 있었던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회사는 내부에 침투한 악성코드 45개 중 1개밖에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해당 기업의 대응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특정 기업이나 기관을 노린 해커가 해당 백신이 진단하지 못하는 특화된 악성코드를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해커는 이미 사전에 목표 기관에 대한 조사를 실행하고, 목표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자신의 악성코드를 진단하는지 못하는지 테스트하는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APT 방식 공격의 무서운 점입니다. APT방식의 공격자는 목표기관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피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도를 합니다.
쉽게말해 공격자는 타겟으로 삼은 기업의 백신제공회사가 잡지못하는 악성코드를 찾아내서 이것으로 공략하는 것입니다. 국내만 보더라도 하루 평균 15~50만개 사이의 신/변종 악성코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백신회사는 매일 악성코드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백신은 아무 소용 없다?
이러다 보니, 일각에서는 APT공격에 대해 백신이 소용 없다는 ‘백신 무용론’마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백신은 이미 알려진 보안 위협에 대한 기본적인 방어책입니다. 이게 없다면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매우 낮은 단계의 해킹 툴 등에도 개인의 PC나 조직의 방어막이 쉽게 뚫려버릴 수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몇 번 도둑을 맞았다고 현관의 자물쇠를 없애버리는 것과 같은 행위죠. 참고로 현재 악성코드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현재 하루에도 수십만 개씩의 새로운 악성코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3.20 사태와 같이 최근의 APT 공격은 기업 및 조직의 서버나 네트워크에 직접 침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PC에 먼저 침투하고, 내부 중요 IT인프라에 침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에 기반해 많은 전문가들이 최초 감염단계가 APT 공격에서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무용론’은 백신이 소용없다는 것이 아니라, ‘백신만으로는 부족하다’라는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들어 수년간 잦은 전산망 마비와 정보유출 사고들은 최신 솔루션과 장비의 구축만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랩은 제대로된 보안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개인과 기업의 보안관련자 그리고 경영진의 보안에 대한 명확한 이해에 기반한 보안문화가 뒷받침 되어야 실제적인 방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보안에 있어서 100%란 있을 수 없으며 계속해서 행동을 하지 않는 한, 완전히 안전한 사람은 PC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 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백신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는 이성, 보호해주고 싶은 부모님도 그러할 확률이 높습니다. 사회가 아닌 나와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금씩 보안 정보를 공유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안랩의 보안 바로알기 캠페인(Know the Security)은 두번째 순서는 "APT에 관한 내용"으로 풀어가려고 합니다. APT는 솔루션과 장비는 물론 무엇보다 개인의 보안 상의 취약점을 악용한 지속적이고 지능적인 공격방식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보안 바로알기 캠페인의 각각 내용들은 향후 있을 "안랩 UCC 콘테스트"의 소재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정보만으로도 이성의 환심을 살 수 있는 훌륭한 대화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안랩 김홍선 대표는 30일 한국회계학회 주최로여의도 금융투자협회빌딩에서'2013 투명회계대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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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건전한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지배구조 구축으로 일방적이 아닌 소통하는 경영활동을 구현하는 등 선진적 지배구조를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2007년에 이은 두번째 수상이다.


투명회계대상은 한국회계학회가 국내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 기반 조성 및 정착을 위해 2001년 제정한 상이다. 투명한 회계 처리 및 충실한 공시로 시장의 건전한 회계 관행 정착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므로 공신력과 권위가 매우 높다. <Ahn>
- 창립 이래 견지해온 투명 경영 원칙 높이 평가받아 2007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회계학회로부터 투명회계 관련 상을 받는다.
안랩은 30일(내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빌딩에서 한국회계학회가 주최하는 '2013 투명회계대상' 시상식에서 '2013 투명회계대상-코스닥 시장 상장 기업 부문상'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랩의 이번 수상은 건전한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지배구조 구축으로 일방적이 아닌 소통하는 경영 활동을 구현하는 등 선진적 지배구조를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안랩은 2005년에 CEO와 이사회의 역할을 분리해 견제와 균형을 통한 투명 경영 체제를 갖추었고, 2006년에는 사외이사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체 이사회 멤버 중 사외이사의 비율이 60%에 달해 법적 구비 의무 비율인 25%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30일(내일) 시상식에서는 안랩 최고재무담당자(CFO)인 김기인 전무가 안랩의 엄격한 회계 처리 예시, 회계 프로세스, 회계 인프라 구축 및 운용 등 안랩의 투명 경영 사례를 간략히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설 안랩 김홍선 대표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투명 회계 측면에서도 기업의 투명 경영 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미리 밝혔다.
한편, 안랩은 모범적인 투명 경영을 인정 받아 「제 11회 경제정의기업상」(경실련, 공정거래위, 2002년), 「제 1회 한국윤리경영대상-투명경영 부문 대상」(신산업경영원, 산업자원부, 2003년) 「제 1회 경영정보대상-투명경영 부문 대상」 (한국회계정보학회, 2003)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참고 자료>-------------
*투명회계대상
한국회계학회가 국내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 기반 조성 및 정착을 위해 2001년 제정한 상이다. 투명한 회계 처리 및 충실한 공시로 시장의 건전한 회계 관행 정착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므로 공신력과 권위가 매우 높다. <Ahn>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발견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5월 정기 보안패치를 발표했다.
이번에 MS가 배포한 보안패치는 총 10건으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와 같다.
‘공지 제목 및 요약’에서 MS 보안 공지를 클릭하여 MS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운영체제별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를 살펴본 뒤 자신의 PC에 맞는 패치를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 공지 제목 및 요약 | 취약점 영향 | 영향 받는 소프트웨어 |
Internet Explorer 누적 보안 업데이트(2829530) | 원격 코드 실행 | Microsoft Windows, |
원격 코드 실행 | Microsoft Windows, | |
HTTP.sys 취약점으로 인한 서비스 거부 문제점(2829254) | 서비스 거부 | Microsoft Windows |
.NET Framework의 취약점으로 인한 스푸핑 문제점(2836440) | 스푸핑 | Microsoft Windows, |
| 원격 코드 실행 | ||
Microsoft Publisher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2830397) | 원격 코드 실행 | |
| MS13-043 | 원격 코드 실행 | Microsoft Office |
Microsoft Visio의 취약점으로 인한 정보 유출 문제점(2834692) | 중요 정보 유출 | Microsoft Office |
| MS13-045 Windows Essentials의 취약점으로 인한 정보 유출 문제점(2813707) | Microsoft Windows Essentials | |
커널 모드 드라이버의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문제점(2840221) | 권한 상승 | Microsoft Windows |
이들 보안 취약점은 다양한 악성코드에 악용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해야 한다. 단, 윈도우 업데이트 모드를 ‘자동 업데이트’로 설정하면 별도의 다운로드 절차 없이 보안 업데이트가 자동 적용된다. 따라서 윈도우 사용자라면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권장한다.
MS 5월 보안 업데이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보안 공지(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3-m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윈도우 XP : [제어판]-[보안 센터]-[자동 업데이트] 선택
- 윈도우 7 :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Windows Update]-[설정 변경]-[업데이트 자동 설치] 선택
수동 업데이트의 경우에는 한국 MS 보안 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kr/security/default.aspx)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MS 보안패치 업데이트 방법은 안랩 시큐리티레터 462호 MS 보안패치 아주 '쉽게' 따라하기!를 참조하면 된다.



사례 1. IT업계 종사자 A씨는 하루 종일 컴퓨터와 씨름한다. 적게는 하루 8시간에서, 일이 많을 때는 12시간이 넘게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다 보면 허리 몇 번 펴기가 힘든 날도 있다. 며칠 전부터는 부쩍 심해진 허리와 어깨 통증 때문에 일에 집중이 되지 않을 지경이다.
컴퓨터나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 온 몸이 뻐근하거나 눈이 피로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VDT 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이라고 한다. ‘거북목 증후군’, ‘허리 디스크’, ‘손목터널 증후군’, ‘안구 건조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사례 2. 요즘 B씨는 스마트폰 쓰는 재미에 푹 빠졌다. 채팅은 물론이고 게임, 인터넷 검색 등 손에서 핸드폰을 놓을 줄 모른다. 얼마 전 손가락이 저리고 손목이 시큰거려 병원을 찾은 B씨는 ‘VDT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목이나 어깨가 뻣뻣하고 결리는 느낌이 있거나, 손목 또는 손가락이 저린 경우, 모니터를 볼 때 목이 앞으로 빠지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일단 주의해야 한다. 이미 VDT 증후군이 시작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컴퓨터 사용을 줄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미 컴퓨터 없이는 업무를 진행할 수 없으며, 스마트 모바일 기기 역시 일상의 일부가 돼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이들 기기를 사용하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바르게 사용하는 것! 명심하자.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이에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건강한 PC 및 스마트 모바일 기기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 건강한 컴퓨터 사용 방법
장시간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지금 자신의 자세와 작업 환경부터 살펴보자. 허리가 너무 굽은 건 아닌지, 목을 쭉 빼고 모니터를 들여다 보는 건 아닌지 말이다. 모니터의 위치와 밝기 등도 함께 점검해보자. ‘1시간 작업 10분 휴식’은 흔히 듣는 말이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다. 하지만 흔한 만큼 중요한 법칙임을 잊지 말자.
- 어깨부터 팔꿈치까지는 지면과 수직, 팔꿈치와 손목까지는 가능한 수평이 되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한다.
-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에 엉덩이와 허리를 붙여 앉는다. 가슴을 펴고 목은 곧게 세운다.
다리는 가능한 ‘ㄱ’자를 유지하며, 꼬아 앉지 않도록 주의한다.
- 모니터는 눈보다 15~20도 가량 내려다 보이게 조절하고, 거리는 50~70cm를 유지한다.
- 모니터를 볼 때 눈을 자주 깜박여 주면 안구 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1시간 작업 시 10분 휴식을 취한다. 틈틈이 어깨와 허리를 펴거나 손목을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 건강한 스마트 모바일 기기 사용 방법

- 액정화면과 얼굴의 간격은 40~50cm를 유지하고, 화면을 너무 얼굴 가까이에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글씨가 작다면 키워서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 액정화면을 너무 밝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PC와 마찬가지로 화면을 볼 때 눈을 자주 깜빡인다.
- 스마트폰은 한 손보다는 양 손으로 사용하고, 손가락을 과도하게 움직이는 게임 등을 했을 때에는 스트레칭으로 손가락과 손목을 풀어준다.
- 잠들기 전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수면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태블릿 PC는 가능한 의자에 앉아 사용한다. 전용 거치대를 이용하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Ah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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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원문은 안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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